2025.11.05 00:00 ~ 2025.11.19 12:00
상처도 빛이 될 수 있다면, 그건 아마 고요구유의 세계일 거예요.부드럽고 어둡고 따뜻한 색 속에서 서로를 구원하는 두 존재, 고요와 구유. 굿즈로 피어난 그 이야기를 만나보세요.
당신의 책상 위,
가방 속에도 그 이야기와 함께하세요.
두 존재가 서로를 구하는 세계를
당신의 손끝에서 펼쳐보세요.
고요와 구유의 이야기
이 굿즈만 있으면 이번 수능, 찍어도 다 맞아
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하는 수능대박 기원 굿즈